존 윅3: 파라벨룸(2019) 줄거리 및 결말 후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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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3-파라벨룸-공식포스터
(출처:LIONSGATE)

 

목차

     

    전편인 '존 윅2: 리로드(John Wick: Chapter 2 - Reload)'에서 이어지는 '존 윅3: 파라벨룸(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에서 '파라벨룸'이라는 문장은 라틴어로 쓰인 군사학 논고(De Re Militari)라는 책 속의 'Si vis pacem, para bellum.'에서 인용되었습니다. 이 문장의 뜻은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것으로 영화의 결말을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존 윅3의 줄거리와 결말 그리고 후기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줄거리

    산티노 디안토니를 콘티넨탈 호텔에서 살해하고 결국 최고 의회에 의해 현상금이 걸려 모든 암살자들의 표적이 된 존 윅은 도망을 가게 됩니다. 콘티넨탈 호텔의 주인인 윈스턴의 도움으로 잠시나마 시간을 벌 수 있엇지만 그가 안전하게 머물 곳은 어디에도 없어 보입니다. 개를 데리고 도망치다가 시간이 부족하여 개를 택시에 태워 호텔로 보내고 존 윅은 도서관으로 가서 자신이 숨겨 놓았던 물건들을 찾게 되지만 거인 암살자에게 공격을 받게 됩니다. 어깨에 칼을 찔린 존은 의사를 찾아가지만 시간이 10분밖에 남지 않았고, 존을 도와주면 같은 공범으로 몰리기 때문에 주저하지만 존은 간절히 부탁해 봅니다. 의사는 존을 치료해 주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존이 직접 상처를 꿰맵니다. 그리고 의사는 존을 도왔다는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자신을 총으로 쏴달라고 부탁하고 존은 2발을 쏜 뒤 바로 도망가게 됩니다. 존은 사투 끝에 중국인 암살자들을 따돌리고 러시아 극장으로 가서 디렉터를 만납니다. 둘 간의 대화로 미루어볼 때 존 윅은 디렉터가 키워낸 고아들 중 한 명인 것으로 보입니다. 존은 디렉터에게 십자가 목걸이를 보여주면서 자식을 도와줄 의무가 있다고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결국 존 윅을 도와주기로 한 디렉터는 자신의 목걸이를 불에 달궈 그의 등에 자국을 만들어 줍니다. 디렉터의 도움으로 존은 배를 타고 카사블랑카로 도망갈 수 있었습니다. 카사블랑카에서도 암살자들의 위협은 계속되었지만 존 윅은 옛 동료인 소피아를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존이 그녀의 딸을 구해준 대가로 그에게 피의 맹세를 한 상태였습니다. 피의 맹세란, 전편에서 존이 산티노에게 의뢰를 받을 수밖에 없었던 바로 그 메달과 같은 것을 말합니다. 존은 소피아에세 전임 보스를 만나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전임 보스인 베라다를 만나게 됩니다. 그로부터 최고 의회의 지도자가 어디에 있는지 힌트를 얻게 되는데, 그는 '낮과 밤이 지나고 새벽까지 사막에서 죽을 때까지 걸어라. 그러면 나타날 것이다.'라며 힌트를 늘어놓았습니다. 존은 베라다의 말대로 사막에서 죽음에 이를 정도로 걸어가다 쓰러지기를 반복한 후 드디어 최고 의회 지도자를 만나게 됩니다. 존은 지도자에게 화친을 제안하지만, 지도자는 존이 윈스턴을 암살하면 파면을 취소한다는 조건을 내걸게 됩니다. 이에 존은 맹세의 표시로 결혼반지를 끼고 있던 손가락을 자릅니다. 한편 존이 뉴욕을 떠나 있는 동안 최고 의회에서는 집행자를 보내 콘티넨탈 호텔 주인 윈스턴과 존을 도왔던 바워리, 디렉터에게 즉시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명령을 듣지 않자, 집행자는 암살자 닌자 제로와 그의 제자들을 보내 경고합니다.

     

     

    결말

    뉴욕으로 돌아온 존은 호텔에서 닌자 제로와 대결하고 다시 윈스턴과 독대하게 됩니다. 윈스턴도 존이 무슨 일로 자신을 찾아왔는지 알았기에 속시원하게 자신을 죽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존은 결국 자신을 살려준 친구인 윈스턴을 죽이지 못하고 최고 지도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못하게 됩니다. 이를 알게 된 집행자는 콘티넨탈 호텔을 즉시 성역에서 제외시키고 닌자들과 특수부대를 호텔로 파견합니다. 존과 윈스턴, 호텔 매니저는 최고 의회를 상대로 끝까지 맞서 싸우게 되고 결국 전투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다시 원스턴과 존, 집행자가 모여 삼자대면을 하는데, 집행자는 윈스턴에게 호텔을 원래대로 되돌려줄 테니 그 조건으로 존을 죽이라고 합니다. 윈스턴은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총을 꺼내 존을 쏴서 건물 아래로 떨어뜨립니다. 그렇게 사건이 해결되고 집행자는 차를 타고 호텔을 떠나려는 순간 존이 쓰러진 곳을 보았으나 존의 시체는 볼 수 없었고, 윈스턴도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시치미를 뗍니다. 존의 시체가 사라진 것은 바워리의 부하가 존을 데려갔기 때문입니다. 바워리는 닌자에게 7번을 베인 후 구사일생을 목숨을 건진 상태였고, 최고 의회에 복수할 것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바워리가 존에게 같이 복수에 참가할 것을 권유하면서 영화는 끝이 나게 됩니다.

    후기리뷰

    결국 존 윅은 이번 편에서도 살아남았고, 바워리 조직과 함께 다음 편에서 최고 의회와 복수 전쟁을 할 것이라는 암시를 남기며 끝이 났습니다. 4편이 결국은 존 윅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이 키우던 개와 머스탱 자동차 때문에 암살자들의 세계에 복귀한 존이 결국은 최고 의회와 대결하는 구도로 발전된 것입니다. 이번 작품도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화끈한 액션으로 볼거리가 많았지만, 전편들보다는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편에서는 개가 보호받는 존재로 나왔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피오나와 함께 그의 충견들도 같이 싸우는 액션이 정말 신선했습니다. 주인과 개의 콤비 플레이로 적을 제압하거나 방해하고 소피아가 마무리 짓는 장면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러나 전편의 총기 액션보다는 격투와 검을 이용한 액션이 많은 비중을 차지해 존 윅 특유의 총기 액션을 감상하지 못해 아쉬웠으며, 닌가와 일본도 등 일본 색깔이 짙어진 느낌이 있어 다양한 국가들의 격투 기술과 액션이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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